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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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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교육 '사랑' 학부모서평]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3학년 문성제, 5학년 문창제 어머니

작성자
우리기독학교
작성일
2018-12-13 17:24
조회
17
  ‘1세기 교회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행한 친구들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유대인 부부로부터 매번 일곱째 날마다 식사 자리에 상시 초청을 받은 상태였다.”

  방문객에게도 열려 있는 자리라고 하니 손님이 정말 많았을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본 예배의 모습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서 저 역시 그 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마의 건물들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집을 묘사하는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또 만찬을 나누고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찬양을 부르고 기도하는 모습이 우리 가정 교회의 모습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목놀이와 공기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 역시 우리 가정 교회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인 저는 때로는 피곤해서 쉬고 싶은 날이 있는데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이야기하여 가정 교회에 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종인 루시아가 고민하는 문제가 생기자 바울의 서신을 가지고 와서 살펴보고 권면을 하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이 되는 문제들이 있을 때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도가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간단하고 실제적인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할지 의문이 들 때마다 ‘다시 꺼내어 종종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