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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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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교육 '성실' 학부모서평]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1학년 조병준, 3학년 조서윤 어머니

작성자
우리기독학교
작성일
2018-12-13 17:13
조회
16

어느 회심자의 평범한 일상


  제가 읽은 필독서 책 중에서 가장 짧은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시작한 독서는 일순간에 마칠 수 있었지만 그 어떤 책들보다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잃어 버려 제도 종교가 되어 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문제 제기를 하는 초대교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던 점에서 참 흥미로웠습니다. 일상이 곧 예배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주님께 많이 기도드렸었는데 정작 ‘나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가?’ 란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일 목사님의 설교처럼 내가 죽지 않고서는 절대 거듭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그 이후의 내 일상이 얼마나 변했던가?’ 돌아보면서 회개할 수 있었음에 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여러 순간마다 ‘난 얼마나 주님을 지키고 주님을 의지하고 살고 있는가?’ 라는 반성과 함께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지.’ 라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